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IV (문단 편집) === [[구 파이널 판타지 XIV]] === [[파일:external/thelifestream.net/logo_ffxiv-1023x593.jpg|width=600]] '''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''' '''Final Fantasy XIV Online'''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구 파이널 판타지 14)] 2010년에 출시. 버전은 1.X. 국내 미출시작. [[IGN]]에서 '''이 게임은 MMORPG 장르의 후퇴다'''라고 평하며 평점 4.0점을 먹인 뒤로는 [[똥겜]]으로 낙인찍혀 버렸다. 당시의 MMORPG에 비하면 그래픽과 음악, 아트 디자인, 컷 씬은 괜찮았지만, 나머지가 전부 기준 미달이었다. 전투는 턴제인지 아닌지 헷갈릴 수준이고 배경이고 몬스터고 뭐고 전부 [[복붙]]인데다가 그래픽은 최악의 [[발적화]]를 자랑했으며 장비창 하나 여는데도 서버의 응답을 기다리는 거지같은 유저 인터페이스와 지루한 퀘스트 등 총체적인 난국이었다. 또한 전작 격인 파이널 판타지 11이 나름대로 장기간의 업데이트에 걸쳐서 진보시켜온 인터페이스 등이 '''하나도''' 반영되지 않았다. 결국 프로듀서까지 교체되면서 구 파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인 <신생 에오르제아>가 제작되었고, 구 파판은 멸망 이벤트를 거쳐 서버가 종료되면서 서비스 종료되었다. 다만 그냥 서버를 내린게 아니라 이벤트와 장대한 CG영상과 함께 서버종료를 했으며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9j5v8jlndM|"End of an Era 영상]][* 신생 에오르제아의 오프닝은 이 영상 후에 좀 더 추가된 버전,], 서버 종료와 동시에 떡밥을 뿌려놨던 신생 에오르제아를 발표하며 스토리나 세계관은 지속시키는 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